프로그램 준비중입니다.
일제의 대륙 침략을 보여주는 국내 유일의 일본군 관사 단지.
시대의 아픔을 간직한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네거티브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여러 신분과 계층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샌드아트 영상으로 만나는 일제강점기와 상암동 일본 관사의 역사
시공간을 뛰어넘어 소리로 마주하는 역사 체험
약 100년 전 자유와 평화, 독립을 되찾기 위해 싸운 역사 속 그 인물들 되기
문의: (주)우리가만드는미래 02-761-2578